[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5개월 만에 컴백한다.
베리굿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미니앨범 ’FANTASTIC(판타스틱)’을 발매한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랜만에 미니앨범 ’FANTASTIC’으로 컴백한다. 기다려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겨울 시즌송 ‘이 겨울에’ 발매 후 5개월 만에 신곡 발매를 알린 베리굿은 상큼하고 풋풋한 감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베리굿은 지난해 8월 첫 정규앨범 ‘FREE TRAVEL(프리 트래블)’ 발매 후 일본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베리굿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미니앨범 ’FANTASTIC(판타스틱)’을 발매한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랜만에 미니앨범 ’FANTASTIC’으로 컴백한다. 기다려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겨울 시즌송 ‘이 겨울에’ 발매 후 5개월 만에 신곡 발매를 알린 베리굿은 상큼하고 풋풋한 감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베리굿은 지난해 8월 첫 정규앨범 ‘FREE TRAVEL(프리 트래블)’ 발매 후 일본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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