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힙합 레이블 메킷레인 레코즈의 루피(Loopy)가 니안(niahn)과 함께한 싱글 앨범 ‘Broken Hurt(Remix)’가 지난 9일 오후 6시에 발매됐다.
‘Broken Hurt(Remix)’는 같은 레코즈 소속 니안(niahn)의 첫 데뷔 EP 앨범 ‘extape’의 타이틀곡 ‘Broken Hurt’의 리믹스 버전이다.
또 ‘Cartier(feat. Loopy)’에 이은 루피(Loopy)와 니안(niahn)의 두 번째 협업 곡이다.
루피는 발매 전인 지난 6일 개인 SNS에 발매 소식을 깜짝 알리며 “깜짝 선물 for my fans”라는 글을 게시하며 응원해주는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루피는 최근 나플라와 싱글 앨범 ‘얼음왕’을 발매했다. 또 최근 국내 최대 규모 힙합 페스티벌 중 하나인 ‘KB RAPBEAT FESTIVAL 2019’에 나플라, 블루, 오왼 오바도즈, 영웨스트 등 메킷레인 레코즈 멤버 전원과 함께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활발한 국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Broken Hurt(Remix)’는 같은 레코즈 소속 니안(niahn)의 첫 데뷔 EP 앨범 ‘extape’의 타이틀곡 ‘Broken Hurt’의 리믹스 버전이다.
또 ‘Cartier(feat. Loopy)’에 이은 루피(Loopy)와 니안(niahn)의 두 번째 협업 곡이다.
루피는 발매 전인 지난 6일 개인 SNS에 발매 소식을 깜짝 알리며 “깜짝 선물 for my fans”라는 글을 게시하며 응원해주는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루피는 최근 나플라와 싱글 앨범 ‘얼음왕’을 발매했다. 또 최근 국내 최대 규모 힙합 페스티벌 중 하나인 ‘KB RAPBEAT FESTIVAL 2019’에 나플라, 블루, 오왼 오바도즈, 영웨스트 등 메킷레인 레코즈 멤버 전원과 함께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활발한 국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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