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9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솔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금발로 변신한 솔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며 이목을 끌었다. EXID는 솔지를 끝으로 발매를 앞둔 신곡 ‘미앤유(ME&YOU)’의 멤버별 예고 사진을 모두 공개했다. 5인 5색의 다채로운 색깔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ME&YOU’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작곡가 비벌리 키즈, EXID 멤버 LE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EXID는 오는 15일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금발로 변신한 솔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며 이목을 끌었다. EXID는 솔지를 끝으로 발매를 앞둔 신곡 ‘미앤유(ME&YOU)’의 멤버별 예고 사진을 모두 공개했다. 5인 5색의 다채로운 색깔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ME&YOU’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작곡가 비벌리 키즈, EXID 멤버 LE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EXID는 오는 15일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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