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릭이 ‘인간 래퍼’로 활약한다. 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현지에서 먹힐까 3’를 통해서다.
이날 방송되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이하 현지에서 먹힐까 3)’에서 에릭은 남다른 포장 실력을 선보이며 ‘인간 래퍼’로 변신할 예정이다.
에릭은 지난 방송에서 설거지부터 간장소스, 새우 삶기까지 맡으며 쉴 새 없이 이연복 셰프를 도왔다. 이날 방송에선 포장을 담당한다. 그는 쏟아지는 주문에도 빈틈 없는 래핑 실력을 선보인다. 그룹 신화에서 래퍼로 활약했던 그가 ‘복스푸드’의 ‘인간 래퍼’로 거듭나는 것.
나날이 발전하는 요리 실력으로 이연복의 인정을 받고 있는 에릭이 ‘양파릭’, ‘만두릭’에 이어 ‘인간 래퍼’로 변신을 알린 가운데 남은 방송에선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이날 방송되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이하 현지에서 먹힐까 3)’에서 에릭은 남다른 포장 실력을 선보이며 ‘인간 래퍼’로 변신할 예정이다.
에릭은 지난 방송에서 설거지부터 간장소스, 새우 삶기까지 맡으며 쉴 새 없이 이연복 셰프를 도왔다. 이날 방송에선 포장을 담당한다. 그는 쏟아지는 주문에도 빈틈 없는 래핑 실력을 선보인다. 그룹 신화에서 래퍼로 활약했던 그가 ‘복스푸드’의 ‘인간 래퍼’로 거듭나는 것.
나날이 발전하는 요리 실력으로 이연복의 인정을 받고 있는 에릭이 ‘양파릭’, ‘만두릭’에 이어 ‘인간 래퍼’로 변신을 알린 가운데 남은 방송에선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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