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노래가 좋아’ 박주희./ 사진제공=KBS
가수 박주희가 27일 오전 방송된 KBS1 ‘노래가 좋아’에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박주희는 홍록기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주희는 국악을 공부하는 딸의 이야기을 듣고 “나도 똑같다. 무대만 올라가면 왜 그렇게 흥이 폭발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 팀의 심정이 정말 이해가 된다”며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세 번째 사연이 끝나고 초대가수로 등장한 박주희는 복고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의 의상과 함께 히트곡 ‘자기야’를 열창하며 흥을 돋웠다. 박주희는 시원한 가창력과 시선을 사로잡는 댄스 가 더해진 신나는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현장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박주희는 국민 애창곡인 ‘자기야’, ‘오빠야’, ‘왜 가니’, ‘그대 가는 길’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3월 신곡 ‘청바지’를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노래가 좋아’ 박주희./ 사진제공=KBS](https://img.hankyung.com/photo/201904/2019042714415186582-540x540.jpg)
이날 박주희는 홍록기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주희는 국악을 공부하는 딸의 이야기을 듣고 “나도 똑같다. 무대만 올라가면 왜 그렇게 흥이 폭발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 팀의 심정이 정말 이해가 된다”며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세 번째 사연이 끝나고 초대가수로 등장한 박주희는 복고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의 의상과 함께 히트곡 ‘자기야’를 열창하며 흥을 돋웠다. 박주희는 시원한 가창력과 시선을 사로잡는 댄스 가 더해진 신나는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현장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박주희는 국민 애창곡인 ‘자기야’, ‘오빠야’, ‘왜 가니’, ‘그대 가는 길’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3월 신곡 ‘청바지’를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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