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을 찍어 주다가 딱 걸렸다.
지난 25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가볍게 미소 짓고 있다.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또렷한 이목구비와 초밀착 셀카인데도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민정의 사진도 시선을 붙는다. 특히 이민정을 찍고 있는 이병헌의 얼굴이 거울에 비춰지며 화제가 됐다.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아내를 찍어주고 있는 이병헌의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진다.
팬들은 “예쁘다”, “여신이네”, “깨알 이병헌”, “뒤에 이병헌 깜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8월 결혼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25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가볍게 미소 짓고 있다.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또렷한 이목구비와 초밀착 셀카인데도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예쁘다”, “여신이네”, “깨알 이병헌”, “뒤에 이병헌 깜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8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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