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구구단 세정이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특집 방송 스페셜 DJ로 나선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26일 이천에서 특집 공개방송 ‘자기야 놀자’를 개최한다. ‘컬투쇼’에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청취자들을 위해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 것.
이날 특집에는 구구단 세정이 스페셜 DJ로 함께한다. 각종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은 물론 센스 있는 입담을 뽐냈던 세정이 DJ 김태균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도 여러 가수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공개방송에서는 홍경민, 코요태, 노라조, 박현빈, 벤, 에릭남, 사무엘, 다이아, 우주소녀, 골든차일드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컬투쇼’ 특집 공개 방송 ‘자기야 놀자’는 26일 오후 7시 이천 예스파크에서 열리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개 방송의 생생한 현장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방송되는 ‘컬투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두시탈출 컬투쇼’는 26일 이천에서 특집 공개방송 ‘자기야 놀자’를 개최한다. ‘컬투쇼’에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청취자들을 위해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 것.
이날 특집에는 구구단 세정이 스페셜 DJ로 함께한다. 각종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은 물론 센스 있는 입담을 뽐냈던 세정이 DJ 김태균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도 여러 가수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공개방송에서는 홍경민, 코요태, 노라조, 박현빈, 벤, 에릭남, 사무엘, 다이아, 우주소녀, 골든차일드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컬투쇼’ 특집 공개 방송 ‘자기야 놀자’는 26일 오후 7시 이천 예스파크에서 열리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개 방송의 생생한 현장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방송되는 ‘컬투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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