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25일 방송되는 ‘트래블러’에서는 류준열과 이제훈의 마지막 쿠바여행 이야기가 공개된다.
낡아서 더 빛나는 쿠바 여행의 마지막 날, 류준열과 이제훈은 쿠바 최고의 휴양지 바라데로에서 1박 2일의 꿀 같은 시간을 끝으로 비행기를 타야 했다. 마지막날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두 사람은 아침부터 빈틈없이 하루를 즐길 계획을 세웠다.
바라데로를 떠나 처음 여행을 시작했던 아바나로 다시 돌아온 이제훈과 류준열은 추억의 장소를 찾아갔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끝나가는 여행에 대한 추억을 하나씩 이야기하며, 쿠바 여행 최고의 음식과 숙소, 잊지 못할 순간을 꼽았다. 이날 방송에는 늦은 밤 찾았던 살사 클럽부터 막간 멕시코 여행까지, 그간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대방출된다.
어느덧 떠날 시간이 다가오고,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여행의 끝에 두 트래블러는 속마음을 담담히 꺼내놓는다.
배낭여행의 순간을 담아낸 ‘트래블러’ 쿠바 편 마지막 회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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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이제훈-류준열. /사진제공=JTBC
JTBC ‘트래블러’의 류준열과 이제훈이 그간의 여행을 되돌아본다.25일 방송되는 ‘트래블러’에서는 류준열과 이제훈의 마지막 쿠바여행 이야기가 공개된다.
낡아서 더 빛나는 쿠바 여행의 마지막 날, 류준열과 이제훈은 쿠바 최고의 휴양지 바라데로에서 1박 2일의 꿀 같은 시간을 끝으로 비행기를 타야 했다. 마지막날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두 사람은 아침부터 빈틈없이 하루를 즐길 계획을 세웠다.
바라데로를 떠나 처음 여행을 시작했던 아바나로 다시 돌아온 이제훈과 류준열은 추억의 장소를 찾아갔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끝나가는 여행에 대한 추억을 하나씩 이야기하며, 쿠바 여행 최고의 음식과 숙소, 잊지 못할 순간을 꼽았다. 이날 방송에는 늦은 밤 찾았던 살사 클럽부터 막간 멕시코 여행까지, 그간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대방출된다.
어느덧 떠날 시간이 다가오고,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여행의 끝에 두 트래블러는 속마음을 담담히 꺼내놓는다.
배낭여행의 순간을 담아낸 ‘트래블러’ 쿠바 편 마지막 회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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