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JBL 2019 월드 힙합 페스티벌’(JBL 2019 World Hiphop Festival) 포스터. 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 모션
‘JBL 2019 월드 힙합 페스티벌’(JBL 2019 World Hiphop Festival)의 포스터가 22일 공개됐다.
이 공연은 국내외 인기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동해 포스터와 라인업 공개에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거JK, 윤미래, 다이나믹 듀오, 그레이, 우원재, 더콰이엇, 딥플로우, 넉살, 키드밀리, 기리보이 등은 물론 미국의 릴펌(Lil Pump)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를 처음 방문하는 릴펌은 ‘Gucci Gang’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3위를 기록한 래퍼다.
공연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며, 티켓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인터파크 단독으로 판매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JBL 2019 월드 힙합 페스티벌’(JBL 2019 World Hiphop Festival) 포스터. 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 모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9/04/2019042213224920670-540x810.jpg)
이 공연은 국내외 인기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동해 포스터와 라인업 공개에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거JK, 윤미래, 다이나믹 듀오, 그레이, 우원재, 더콰이엇, 딥플로우, 넉살, 키드밀리, 기리보이 등은 물론 미국의 릴펌(Lil Pump)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를 처음 방문하는 릴펌은 ‘Gucci Gang’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3위를 기록한 래퍼다.
공연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며, 티켓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인터파크 단독으로 판매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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