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그룹 뉴이스트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가 이달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13일 한 매체는 뉴이스트가 오는 29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같은 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가 현재 4월 내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다”라며 “정확한 컴백 일정은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뉴이스트는 2016년 미니 앨범 ‘CANVAS’ 이후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게 됐다. 뉴이스트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하는 황민현을 제외한 JR, Aron, 백호, 렌이 뉴이스트W로 활동한 바 있다.

완전체 컴백을 앞둔 뉴이스트는 오는 14일까지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9 NU’EST CONCERT ‘Segno(세뇨)’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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