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아나운서 최희가 12일 오후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코스매틱 브랜드 ‘쓰리’ 국내 론칭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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