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김용진이 현재 ‘봄스킹’이라는 버스킹 공연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김용진은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서울 청계천에서 ‘봄스킹’을 열고 자신의 노래를 들려줬으며, 이는 앞으로도 곳곳에서 꾸준히 이어질 계획이다.
김용진의 소속사 라이언하트는 “김용진이 노래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 기획된 소통 창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용진을 찾거나 혹은 김용진의 노래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봄스킹’을 개최해 직접 노래를 들려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김용진은 오는 4월 20일과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봄날’을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김용진은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서울 청계천에서 ‘봄스킹’을 열고 자신의 노래를 들려줬으며, 이는 앞으로도 곳곳에서 꾸준히 이어질 계획이다.
김용진의 소속사 라이언하트는 “김용진이 노래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 기획된 소통 창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용진을 찾거나 혹은 김용진의 노래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봄스킹’을 개최해 직접 노래를 들려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김용진은 오는 4월 20일과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봄날’을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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