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성훈이 톱모델 한혜진에게 워킹 수업을 받는다.
29일(오늘)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은 워킹 수업을 받기 위해 한혜진을 찾아간다.
6년 전 런웨이에 섰던 과거가 있었다고 밝힌 그는 현란한 오리 스텝을 선보이며 한혜진을 기겁하게 만든다. 결국 한혜진의 철저한 가르침 아래 성훈은 걸음과 눈빛, 포즈 하나까지 1대1 특강을 받으며 노력을 펼친다.
“더 불량하게!”를 외치며 혹독한 연습을 감행한 한혜진의 특단 조치로 환골탈태한 모델 경단남(경력 단절 남성) 성훈의 워킹이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성훈의 좌충우돌 모델 도전기는 2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29일(오늘)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은 워킹 수업을 받기 위해 한혜진을 찾아간다.
6년 전 런웨이에 섰던 과거가 있었다고 밝힌 그는 현란한 오리 스텝을 선보이며 한혜진을 기겁하게 만든다. 결국 한혜진의 철저한 가르침 아래 성훈은 걸음과 눈빛, 포즈 하나까지 1대1 특강을 받으며 노력을 펼친다.
“더 불량하게!”를 외치며 혹독한 연습을 감행한 한혜진의 특단 조치로 환골탈태한 모델 경단남(경력 단절 남성) 성훈의 워킹이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성훈의 좌충우돌 모델 도전기는 2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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