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강남과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6일 오전 한 매체는 이상화와 강남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상화와 강남은 도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속속 목격됐으며, 최근 일본 여행도 함께 다녀왔다. 매체는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빙속 여제’라 불리는 이상화는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500m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및 각종 국내외 스피드 스케이팅 우승 전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강남은 그룹 엠아이비 출신으로 최근 태진아 소속사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고 가수와 예능인으로 활동 중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6일 오전 한 매체는 이상화와 강남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상화와 강남은 도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속속 목격됐으며, 최근 일본 여행도 함께 다녀왔다. 매체는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빙속 여제’라 불리는 이상화는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500m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및 각종 국내외 스피드 스케이팅 우승 전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강남은 그룹 엠아이비 출신으로 최근 태진아 소속사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고 가수와 예능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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