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이적이 15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이적은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적 part 2 오후 6시 #이적 #흔적 #흔적파트투 #tracepart2”라는 글로 신곡 발표 소식을 전했다.
‘흔적 part 2’는 ‘흔적 part 1’ 이후 15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이적의 소속사는 “이번 음반에는 아름다운 두 곡의 포크송 ‘숫자’와 ‘하필’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가의 포크, 새로운 시대의 포크 문법을 보여준다. 사랑의 아픔을 노래할 이적의 모습은 그 누구와도 다르다”고 덧붙였다.
‘흔적 part 2’는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적은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적 part 2 오후 6시 #이적 #흔적 #흔적파트투 #tracepart2”라는 글로 신곡 발표 소식을 전했다.
‘흔적 part 2’는 ‘흔적 part 1’ 이후 15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이적의 소속사는 “이번 음반에는 아름다운 두 곡의 포크송 ‘숫자’와 ‘하필’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가의 포크, 새로운 시대의 포크 문법을 보여준다. 사랑의 아픔을 노래할 이적의 모습은 그 누구와도 다르다”고 덧붙였다.
‘흔적 part 2’는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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