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씨엔블루 이종현과 FT아일랜드 최종훈이 몰카로 물의를 빚고 있는 정준영,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와의 관계를 부정했다.
이종현과 최종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두 사람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훈은 최근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이 있어서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했고 피내사자 또는 피의자 신분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하고자 한다”며 “이미 경찰 조사를 마친 최종훈은 이번 성접대 등 의혹과 특별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지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이종현은 정준영과 오래 전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며 ” 불필요한 오해나 억측 및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한 악성 루머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준영은 불법 동영상을 촬영하고 카톡 단체방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승리는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비롯해 여러 문제로 입건된 상태다.
◆ 이하 FNC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당사의 소속 연예인 이종현과 최종훈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최종훈은 최근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이 있어서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바 있었을 뿐, 피내사자 또는 피의자 신분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밝혀두고자 합니다. 이미 경찰 조사를 마친 최종훈은 이번 성접대 등 의혹과 특별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지어졌습니다.
또한, 이종현은 정준영과 오래전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합니다. 불필요한 오해나 억측 및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한 악성 루머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종현과 최종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두 사람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훈은 최근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이 있어서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했고 피내사자 또는 피의자 신분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하고자 한다”며 “이미 경찰 조사를 마친 최종훈은 이번 성접대 등 의혹과 특별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지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이종현은 정준영과 오래 전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며 ” 불필요한 오해나 억측 및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한 악성 루머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준영은 불법 동영상을 촬영하고 카톡 단체방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승리는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비롯해 여러 문제로 입건된 상태다.
◆ 이하 FNC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당사의 소속 연예인 이종현과 최종훈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최종훈은 최근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이 있어서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바 있었을 뿐, 피내사자 또는 피의자 신분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밝혀두고자 합니다. 이미 경찰 조사를 마친 최종훈은 이번 성접대 등 의혹과 특별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지어졌습니다.
또한, 이종현은 정준영과 오래전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합니다. 불필요한 오해나 억측 및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한 악성 루머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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