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트레이가 오는 16일 데뷔 첫 미니 팬미팅을 연다.
트레이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12일 “트레이가 오는 16일 서울 합정동 프리즘홀에서 생애 첫 미니 팬미팅 ‘트레이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데뷔곡 ‘멀어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트레이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멤버들 역시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아직 보여주지 못한 트레이의 다양한 매력을 담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레이는 ‘트레이스쿨’에서 ‘멀어져’의 오리지널 버전부터 편곡한 어쿠스틱 버전 등 다양한 곡을 부를 예정이다.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한다.
트레이는 데뷔 3주 만에 실력과 끼를 보여주며 ‘뮤지션형 아이돌’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트레이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12일 “트레이가 오는 16일 서울 합정동 프리즘홀에서 생애 첫 미니 팬미팅 ‘트레이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데뷔곡 ‘멀어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트레이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멤버들 역시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아직 보여주지 못한 트레이의 다양한 매력을 담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레이는 ‘트레이스쿨’에서 ‘멀어져’의 오리지널 버전부터 편곡한 어쿠스틱 버전 등 다양한 곡을 부를 예정이다.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한다.
트레이는 데뷔 3주 만에 실력과 끼를 보여주며 ‘뮤지션형 아이돌’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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