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S.I.S 지해가 솔직 담백한 포부를 밝혔다.
S.I.S의 세 번째 싱글 ‘너의 소녀가 되어줄게(Always Be Your Gir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6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지해는 “데뷔 후 1년 1개월이라는 긴 공백이 있던 2집보다는 짧은 시간 안에 3집으로 컴백했다”며 “‘너의 소녀가 되어줄게’에 모든 걸 쏟아붓고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기획사 아이돌 사이에서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힘든 점이 굉장히 많다. 하지만 소형 기획사에서도 예쁘고 잘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대형 기획사 걸그룹 사이에서 빛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성공과 희망을 보여주는 게 목표”라고 솔직 담백하게 고백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S.I.S의 세 번째 싱글 ‘너의 소녀가 되어줄게(Always Be Your Gir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6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지해는 “데뷔 후 1년 1개월이라는 긴 공백이 있던 2집보다는 짧은 시간 안에 3집으로 컴백했다”며 “‘너의 소녀가 되어줄게’에 모든 걸 쏟아붓고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기획사 아이돌 사이에서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힘든 점이 굉장히 많다. 하지만 소형 기획사에서도 예쁘고 잘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대형 기획사 걸그룹 사이에서 빛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성공과 희망을 보여주는 게 목표”라고 솔직 담백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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