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가 오는 30일 서울 앙코르 팬미팅을 개최하고,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마무리한다.
민호는 이날 오후 2시와 7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CHOI MINHO FANMEETING TOUR ENCORE’(최민호 팬미팅 투어 앙코르 <더 베스트 초이스 민호>)를 열고 다시 한번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민호는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방콕, 타이베이 등에서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를 통해 할 수 있다. 8일 오후 7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1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민호는 이날 오후 2시와 7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CHOI MINHO FANMEETING TOUR ENCORE
민호는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방콕, 타이베이 등에서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를 통해 할 수 있다. 8일 오후 7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1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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