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샤이니 태민이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모두의 주방’에 출연해 인생 첫 요리를 선보인다.
오는 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모두의 주방’에서 태민은 자신이 요즘 푹 빠져있다는 소울 푸드로 중국 요리를 꼽는다. 함께 먹고 싶은 중식 메뉴를 준비해왔다고 밝히기도. 과연 태민이 선보일 특급 메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태민은 누군가에게 요리를 해주는 것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모두의 주방’을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요리학원까지 찾아가 특훈을 받는 열정으로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무대 위에서 남다른 카리스마의 태민이 ‘초보 요리사’로 변신한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태민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WANT’(원트)로 컴백했다. 오는 15~17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1001101’을 개최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모두의 주방’에서 태민은 자신이 요즘 푹 빠져있다는 소울 푸드로 중국 요리를 꼽는다. 함께 먹고 싶은 중식 메뉴를 준비해왔다고 밝히기도. 과연 태민이 선보일 특급 메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태민은 누군가에게 요리를 해주는 것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모두의 주방’을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요리학원까지 찾아가 특훈을 받는 열정으로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무대 위에서 남다른 카리스마의 태민이 ‘초보 요리사’로 변신한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태민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WANT’(원트)로 컴백했다. 오는 15~17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1001101’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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