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일급비밀(TST) 케이가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KJ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케이는 오는 3월 9일 오후 5시 서울 연남동 스위트홀에서 팬미팅 ‘케이 로그(K log)’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다음달 21일 입대 전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KJ 뮤직 엔터테인먼트 “케이는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을 만나 솔로곡 ‘하필 너를 만나서’ ‘Thinkin Bout You’ 등을 부르며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케이의 이번 팬미팅은 28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KJ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케이는 오는 3월 9일 오후 5시 서울 연남동 스위트홀에서 팬미팅 ‘케이 로그(K log)’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다음달 21일 입대 전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KJ 뮤직 엔터테인먼트 “케이는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을 만나 솔로곡 ‘하필 너를 만나서’ ‘Thinkin Bout You’ 등을 부르며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케이의 이번 팬미팅은 28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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