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듀오 오데자(ODESZA)가 28일 ‘2019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월디페)’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로 발표됐다.
오데자는 아이폰XR광고에 싱글 ‘Loyal’이 수록되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된 듀오다. 오데자는 이번 월디페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올 해 월디페는 잠실을 벗어나 서울랜드에서 개최된다. 장소의 특징을 활용해 해외 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었던 테마파크와 결합된 페스티벌을 국내에서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오데자는 아이폰XR광고에 싱글 ‘Loyal’이 수록되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된 듀오다. 오데자는 이번 월디페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올 해 월디페는 잠실을 벗어나 서울랜드에서 개최된다. 장소의 특징을 활용해 해외 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었던 테마파크와 결합된 페스티벌을 국내에서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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