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궁민남편’에서는 갱년기에 가려졌던 권오중의 과거가 공개될 예정이다.
권오중은 멤버들과 함께 액션과 무술, 춤까지 섭렵했던 젊은 날을 추억한다.
어린 시절 성룡이 출연한 ‘취권’을 보며 쿵후 3단을 취득하기도 한 권오중. 그는 실제로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에서 대역 없이 모든 동작을 해냈다.
특히 과거 ‘랩 댄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을 계기로 서태지와 아이들 ‘환상 속의 그대’의 안무를 제작한 사실도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을 위해 일일 쿵후 사범으로 변신한다.
권오중의 이같은 끼 발휘는 이날 저녁 6시 45분 확인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권오중은 멤버들과 함께 액션과 무술, 춤까지 섭렵했던 젊은 날을 추억한다.
어린 시절 성룡이 출연한 ‘취권’을 보며 쿵후 3단을 취득하기도 한 권오중. 그는 실제로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에서 대역 없이 모든 동작을 해냈다.
특히 과거 ‘랩 댄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을 계기로 서태지와 아이들 ‘환상 속의 그대’의 안무를 제작한 사실도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을 위해 일일 쿵후 사범으로 변신한다.
권오중의 이같은 끼 발휘는 이날 저녁 6시 45분 확인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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