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일본 홋카이도로 여행을 떠난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흥 넘치는 하루가 공개된다.
인교진은 그간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아내 소이현을 위해 몰래 홋카이도 여행을 준비했다.
철저한 준비 끝에 다가온 서프라이즈 여행 당일, 인교진은 ‘해돋이’를 핑계로 새벽부터 소이현을 차에 태우고 몰래 공항으로 향했다. 하지만 눈치 빠른 소이현에 의해 출발 5분 만에 들통 날 위기에 처했다.
소이현은 여행을 즐기며 적극적인 반응을 쏟아냈다고 한다.
이 부부의 홋카이도 여행기는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인교진은 그간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아내 소이현을 위해 몰래 홋카이도 여행을 준비했다.
철저한 준비 끝에 다가온 서프라이즈 여행 당일, 인교진은 ‘해돋이’를 핑계로 새벽부터 소이현을 차에 태우고 몰래 공항으로 향했다. 하지만 눈치 빠른 소이현에 의해 출발 5분 만에 들통 날 위기에 처했다.
소이현은 여행을 즐기며 적극적인 반응을 쏟아냈다고 한다.
이 부부의 홋카이도 여행기는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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