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뉴이스트 민현이 이탈리에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 위크에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민현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여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클레르’의 정식 초청을 받아서다. 민현이 등장하자 많은 이들이 주목하며 호응을 보냈다고 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현지 팬들이 패션쇼가 시작되기 전인 이른 아침부터 민현의 이름을 적은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을 왔다. 열띤 환호가 이어져 현지 관계자들을 비롯해 해외 취재진을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언론에서도 민현의 패션쇼 참석을 조명하며 ‘몽클레르 지니어스에서 K팝 아이돌을 데려왔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K팝 선도하는 그룹으로 뉴이스트를 소개한 이탈리아 한 매체는 ‘뉴이스트는 현지에서는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황민현을 보기 위해 지난 20일(현지시간) 10대 관객들이 밀라노 패션 위크 입구를 가득 메웠다’고 했다. 이어 국내외를 넘나드는 민현의 뜨거운 인기를 강조했다.
민현은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국내 남성 최초로 몽클레르의 초청을 받으며 이목을 끌었다.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첫 번째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민현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여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클레르’의 정식 초청을 받아서다. 민현이 등장하자 많은 이들이 주목하며 호응을 보냈다고 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현지 팬들이 패션쇼가 시작되기 전인 이른 아침부터 민현의 이름을 적은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을 왔다. 열띤 환호가 이어져 현지 관계자들을 비롯해 해외 취재진을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언론에서도 민현의 패션쇼 참석을 조명하며 ‘몽클레르 지니어스에서 K팝 아이돌을 데려왔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K팝 선도하는 그룹으로 뉴이스트를 소개한 이탈리아 한 매체는 ‘뉴이스트는 현지에서는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황민현을 보기 위해 지난 20일(현지시간) 10대 관객들이 밀라노 패션 위크 입구를 가득 메웠다’고 했다. 이어 국내외를 넘나드는 민현의 뜨거운 인기를 강조했다.
민현은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국내 남성 최초로 몽클레르의 초청을 받으며 이목을 끌었다.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첫 번째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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