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클릭비의 김상혁이 결혼한다.
김상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2일 오전 “김상혁이 6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끝에 오는 4월 7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김상혁은 직계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일반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사회는 김상혁과 초등학교 동창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축가는 클릭비 멤버들이 클릭비의 대표곡인 ‘드리밍(Dreamming)’을 부른다.
김상혁은 소속사를 통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가 인생의 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려 합니다. 착하고 바른 예비신부와 함께 항상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클릭비 중에서는 제가 첫 번째로 가게 되었네요. 다른 멤버들도 가즈아”라고 말했다.
◆ 이하 김상혁 결혼과 관련된 코엔스타즈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상혁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김상혁씨가 6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끝에 오는 4월 7일(일)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모처에서 직계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하며, 일반인인 신부를 배려해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회는 김상혁씨와 초등학교 동창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아주었으며, 축가는 김상혁씨에게 더 없이 소중한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클릭비의 대표곡인 ‘드리밍(Dreamming)’을 열창하며 추억을 소환하는 정겹고 따뜻한 예식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김상혁씨는 소속사를 통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가 인생의 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려 합니다. 착하고 바른 예비신부와 함께 항상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클릭비 중에서는 제가 첫 번째로 가게 되었네요. 다른 멤버들도 가즈아!”라며 진솔하고 솔직한 결혼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김상혁씨와 예비신부님의 결혼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김상혁씨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김상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2일 오전 “김상혁이 6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끝에 오는 4월 7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김상혁은 직계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일반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사회는 김상혁과 초등학교 동창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축가는 클릭비 멤버들이 클릭비의 대표곡인 ‘드리밍(Dreamming)’을 부른다.
김상혁은 소속사를 통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가 인생의 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려 합니다. 착하고 바른 예비신부와 함께 항상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클릭비 중에서는 제가 첫 번째로 가게 되었네요. 다른 멤버들도 가즈아”라고 말했다.
◆ 이하 김상혁 결혼과 관련된 코엔스타즈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상혁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김상혁씨가 6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끝에 오는 4월 7일(일)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모처에서 직계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하며, 일반인인 신부를 배려해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회는 김상혁씨와 초등학교 동창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아주었으며, 축가는 김상혁씨에게 더 없이 소중한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클릭비의 대표곡인 ‘드리밍(Dreamming)’을 열창하며 추억을 소환하는 정겹고 따뜻한 예식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김상혁씨는 소속사를 통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가 인생의 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려 합니다. 착하고 바른 예비신부와 함께 항상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클릭비 중에서는 제가 첫 번째로 가게 되었네요. 다른 멤버들도 가즈아!”라며 진솔하고 솔직한 결혼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김상혁씨와 예비신부님의 결혼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김상혁씨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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