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박선호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와 맺은 미래의 약속을 공개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박선호가 과거 가수 연습생일 시절 슈가와 맺은 인연을 밝힌다.
최근 녹화에서 박선호는 슈가의 본명을 부르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슈가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맺은 둘만의 약속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선호와 슈가의 깊은 인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박선호의 화려했던 과거가 공개돼 스튜디오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박선호는 씨스타 멤버들과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 연습하며, 이후 씨스타의 무대 댄서로도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장에선 과거 박선호가 씨스타 무대에서 활약한 영상이 공개됐는데 이를 본 MC들은 탄성을 가득 내질렀다는 후문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박선호가 과거 가수 연습생일 시절 슈가와 맺은 인연을 밝힌다.
최근 녹화에서 박선호는 슈가의 본명을 부르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슈가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맺은 둘만의 약속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선호와 슈가의 깊은 인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박선호의 화려했던 과거가 공개돼 스튜디오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박선호는 씨스타 멤버들과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 연습하며, 이후 씨스타의 무대 댄서로도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장에선 과거 박선호가 씨스타 무대에서 활약한 영상이 공개됐는데 이를 본 MC들은 탄성을 가득 내질렀다는 후문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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