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기자]
tvN D 디지털 예능 ‘충재화실’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충재화실’은 ‘미대오빠’ 김충재가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과 함께 그들의 심리와 성격을 미술로 풀어가는 토크쇼다. 시즌1과 2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충재화실’은 15일 세 번째 시즌의 첫 방송을 공개한다.
지난 시즌 화실 안에서 게스트와 그림을 그리며 속마음을 알아갔던 것과 달리 이번엔 화실 밖으로 향한다. 미술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힐링을 안겨주던 ‘미대오빠’ 김충재가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 예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영감을 얻고 힐링하는 그의 모습을 그린다.
김충재는 화실을 벗어나 유리 공방, 가죽 공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친다. ‘예잘알(예술을 잘 아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세계를, ‘예알못(예술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예술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15일) 공개되는 1회에서 김충재는 대만으로 미술여행을 떠난다. 타이베이 시립미술관, 보장암 국제 예술촌 등 떠오르고 있는 대만의 예술 공간을 방문하며 재미부터 위로, 정보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충재화실’은 매주 금요일 tvN D ENT. 유튜브와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충재화실’은 ‘미대오빠’ 김충재가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과 함께 그들의 심리와 성격을 미술로 풀어가는 토크쇼다. 시즌1과 2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충재화실’은 15일 세 번째 시즌의 첫 방송을 공개한다.
지난 시즌 화실 안에서 게스트와 그림을 그리며 속마음을 알아갔던 것과 달리 이번엔 화실 밖으로 향한다. 미술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힐링을 안겨주던 ‘미대오빠’ 김충재가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 예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영감을 얻고 힐링하는 그의 모습을 그린다.
김충재는 화실을 벗어나 유리 공방, 가죽 공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친다. ‘예잘알(예술을 잘 아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세계를, ‘예알못(예술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예술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15일) 공개되는 1회에서 김충재는 대만으로 미술여행을 떠난다. 타이베이 시립미술관, 보장암 국제 예술촌 등 떠오르고 있는 대만의 예술 공간을 방문하며 재미부터 위로, 정보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충재화실’은 매주 금요일 tvN D ENT. 유튜브와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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