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개그우먼 김숙. 사진제공=KBS2
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설맞이 특별 게스트로 옥탑방을 찾은 서장훈과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우등반 대 열등반’ 상식 라이벌 대전을 펼친다. 이날 명절을 맞이하여 첫 번째 문제로 ‘설날에 가장 듣기 싫은 말’ 2위를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에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로 “결혼 언제 하니?”가 공개됐다. 2019년 사주를 통해 올해 남자가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들은 김숙에게 화살이 향했다.
서장훈과 김숙은 “장훈오빠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해”“숙이가 아깝다”는 덕담을 주고 받았다.
이는 이날 밤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개그우먼 김숙. 사진제공=KBS2](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9/02/2019020617100417561-540x433.jpg)
서장훈과 김숙은 “장훈오빠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해”“숙이가 아깝다”는 덕담을 주고 받았다.
“큰돈이 들어온다”는 말을 들은 김숙은 “큰돈이 장훈오빠인가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는 이날 밤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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