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레드벨벳과 트와이스 중 ‘양궁 여신’ 타이틀을 누가 거머쥘까.
5일 오후 5시 40분부터 MBC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이하 ‘2019 아육대’)가 방송된다.
이날 ‘2019 아육대’에서는 레드벨벳과 트와이스가 ‘양궁 여신’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걸그룹 정상에 있는 두 팀은 무대 위에서 만큼이나 완벽한 양궁 실력을 갖췄다. 특히 트와이스 쯔위는 레전드 양궁 짤을 탄생시킨 주인공이며, 레드벨벳 아이린은 지난해 추석 특집 ‘아육대’에서 중앙의 카메라 렌즈를 깨는 10점, 일명 퍼펙트 골드를 기록한 실력자다.
이에 ‘2019 아육대’에서 누가 양궁 여신의 타이틀을 차지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5일 오후 5시 40분부터 MBC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이하 ‘2019 아육대’)가 방송된다.
이날 ‘2019 아육대’에서는 레드벨벳과 트와이스가 ‘양궁 여신’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걸그룹 정상에 있는 두 팀은 무대 위에서 만큼이나 완벽한 양궁 실력을 갖췄다. 특히 트와이스 쯔위는 레전드 양궁 짤을 탄생시킨 주인공이며, 레드벨벳 아이린은 지난해 추석 특집 ‘아육대’에서 중앙의 카메라 렌즈를 깨는 10점, 일명 퍼펙트 골드를 기록한 실력자다.
이에 ‘2019 아육대’에서 누가 양궁 여신의 타이틀을 차지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