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존 랜도 프로듀서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존 랜도 프로듀서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로사 살라자르, 크리스토프 왈츠, 키안 존슨, 제니퍼 코넬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존 랜도 프로듀서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9/01/2019012411510077965-540x809.jpg)
로사 살라자르, 크리스토프 왈츠, 키안 존슨, 제니퍼 코넬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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