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신화 에릭이 8년 만에 단독 팬미팅을 연다.
에릭은 오는 2월 1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미팅 ‘2019 에릭스 문데이(2019 ERIC’s Moonday)’를 마련해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24일 “에릭이 팬들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소통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팬미팅”이라며 “2011년 열린 단독 팬미팅 이후 8년 만이어서 팬들의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에릭의 공식 SNS에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에는 검정 의상을 입고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에릭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주와 큰 달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냈다.
에릭의 이번 팬미팅 티켓은 오는 25일 오후 9시 예스24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에릭은 오는 2월 1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미팅 ‘2019 에릭스 문데이(2019 ERIC’s Moonday)’를 마련해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24일 “에릭이 팬들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소통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팬미팅”이라며 “2011년 열린 단독 팬미팅 이후 8년 만이어서 팬들의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에릭의 공식 SNS에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에는 검정 의상을 입고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에릭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주와 큰 달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냈다.
에릭의 이번 팬미팅 티켓은 오는 25일 오후 9시 예스24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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