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김서형은 22일 자신의 SNS에 “유현미 작가님, 조현탁 감독님, 오재호 촬영감독님, 원종백 조명감독님. 김주영을 이끌어 주신 모든 스태프들”이라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그러면서 “영광이었다. 김주영의 마지막 사무실에서”라며 꽃다발을 들고 배우 이현진, 제작진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서형은 ‘SKY 캐슬’에서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강렬한 카리스마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11월 처음 방송을 시작한 ‘SKY 캐슬’은 지난 19일 방송을 통해 시청률 22.3%(닐슨코리아 집계)를 찍었다. 비지상파 드라마 중 1위를 기록했으며, 드라마 화제성 역시 6주간 정상을 차지했다. 오는 26일 막을 내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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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형(오른쪽). / 김서형 SNS
배우 김서형(왼쪽에서 세 번째). /
배우 김서형이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김서형은 22일 자신의 SNS에 “유현미 작가님, 조현탁 감독님, 오재호 촬영감독님, 원종백 조명감독님. 김주영을 이끌어 주신 모든 스태프들”이라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그러면서 “영광이었다. 김주영의 마지막 사무실에서”라며 꽃다발을 들고 배우 이현진, 제작진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서형은 ‘SKY 캐슬’에서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강렬한 카리스마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11월 처음 방송을 시작한 ‘SKY 캐슬’은 지난 19일 방송을 통해 시청률 22.3%(닐슨코리아 집계)를 찍었다. 비지상파 드라마 중 1위를 기록했으며, 드라마 화제성 역시 6주간 정상을 차지했다. 오는 26일 막을 내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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