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청하의 ‘벌써 12시’를 커버한 핑크레디이 우림 예주 / 사진제공=오디엔터테인먼트
가수 청하의 ‘벌써 12시’를 커버한 핑크레디이 우림 예주 / 사진제공=오디엔터테인먼트
오디엔터테인먼트 핑크레이디의 멤버 우림과 예주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5일 오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팝시컬’(POPSICAL) 핑크레이디의 멤버 우림과 예주가 춘 청하의 ‘벌써 12시’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우림과 예주는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는 가하면, 섹시한 표정연기까지 드러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우림은 아이돌 플레이백 출신답게 그루브를 살린 세련된 퍼포먼스로 남다른 표현력을 자랑했고, 예주는 171cm의 피지컬이 돋보이는 강렬하고 절도 있는 춤으로 매혹적인 매력도 뽐냈다.

핑크레이디는 디즈니 메들리와 커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 멤버 현지는 딩고 웹드라마 ‘주작왕’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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