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빅스 엔, 단독 팬미팅 ‘아! 차학연’ 매진
오는 2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는 빅스 엔의 팬미팅 포스터. 사진제공=젤리피쉬" />


오는 2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는 빅스 엔의 팬미팅 포스터.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빅스의 멤버 엔이 오는 2월 16~17일 개최되는 단독 팬미팅을 매진시켰다.

엔은 이틀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팬미팅 ‘아! 차학연’을 개최한다.

엔은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빅스 완전체 팬미팅에 이어 멤버 중에는 올해 첫 단독 팬미팅 주자로 나섰다.

엔은 빅스로 데뷔한 이후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 뮤지컬, 드라마까지 활동을 영역을 넓혀 나가며 활동 중이다.

최근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는 부드럽고 선한 외모 뒤에 비밀스러운 모습을 감추고 있는 인물이자 가슴 아픈 상처를 지닌 이은호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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