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조승연(현정수)이 이민정(구해라)의 언니의 사건과 연관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조승연은 그간 그룹을 되찾기 위해 야망을 숨겨왔다. 조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데 이어 이민정의 언니 사건에 깊게 관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운명과 분노’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조승연은 ‘운명과 분노’ 이후 tvN ‘아스달 연대기’,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출연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조승연은 그간 그룹을 되찾기 위해 야망을 숨겨왔다. 조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데 이어 이민정의 언니 사건에 깊게 관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운명과 분노’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조승연은 ‘운명과 분노’ 이후 tvN ‘아스달 연대기’,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출연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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