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워너원 박지훈과 이대휘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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