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오윤아가 MBC ‘진짜사나이300’의 마침표를 찍었다.
4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오윤아의 마지막 훈련이 펼쳐졌다. 급속행군을 마지막으로 진정한 특전사로 거듭난 오윤아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중대원들과 작별했다.
지난 시간 동안 오윤아는 윈드터널, 텐덤강하 등 다양한 훈련을 하며 특전사로서 성장 해왔고, 가장 힘든 마지막 훈련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다. 힘든 순간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모든 훈련을 했다. 꿋꿋한 모습으로 팀원들을 챙기기도 했다.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 오윤아는 “어려운 훈련들을 대범하게 해내면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오윤아는 현재 MBC 주말극 ‘신과의 약속’ 에 출연 중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4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오윤아의 마지막 훈련이 펼쳐졌다. 급속행군을 마지막으로 진정한 특전사로 거듭난 오윤아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중대원들과 작별했다.
지난 시간 동안 오윤아는 윈드터널, 텐덤강하 등 다양한 훈련을 하며 특전사로서 성장 해왔고, 가장 힘든 마지막 훈련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다. 힘든 순간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모든 훈련을 했다. 꿋꿋한 모습으로 팀원들을 챙기기도 했다.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 오윤아는 “어려운 훈련들을 대범하게 해내면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오윤아는 현재 MBC 주말극 ‘신과의 약속’ 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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