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JTBC 앱드라마 ‘김슬기천재’. 사진제공=JTBC
JTBC 앱드라마 ‘김슬기천재’가 2019년 상반기로 공개 일정을 변경했다.
‘김슬기천재’는 채널 최초로 동명의 모바일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SNS를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다. ‘김슬기천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그 속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1인칭 사용자 시점으로 직접 감상하고,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김슬기천재’는 바이럴 마케팅 회사 ‘낚시왕닷컴’의 팀원 도성구(정성호), 송관지(박수아), 천차돌(유영재), 김연섭(최문희)이 10개의 가상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상한 이야기를 담는다.
‘김슬기천재’는 원래 12월 12일 처음 방송될 예정이었다. JTBC는 31일 “어플리케이션 구현에 있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개 일정을 2019년 상반기 중으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 과정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 높은 콘텐트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JTBC 앱드라마 ‘김슬기천재’. 사진제공=JTBC](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12/2018123116544915321-540x300.jpg)
‘김슬기천재’는 채널 최초로 동명의 모바일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SNS를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다. ‘김슬기천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그 속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1인칭 사용자 시점으로 직접 감상하고,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김슬기천재’는 바이럴 마케팅 회사 ‘낚시왕닷컴’의 팀원 도성구(정성호), 송관지(박수아), 천차돌(유영재), 김연섭(최문희)이 10개의 가상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상한 이야기를 담는다.
‘김슬기천재’는 원래 12월 12일 처음 방송될 예정이었다. JTBC는 31일 “어플리케이션 구현에 있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개 일정을 2019년 상반기 중으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 과정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 높은 콘텐트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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