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스웨덴 3인방이 홍대에서 라이브 클럽 공연을 즐긴다.
27일 방송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웨덴 친구들의 홍대 라이브클럽 방문기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홍대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던 친구들이 방문한 곳은 다양한 밴드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라이브 클럽. 입장하기 전부터 들려오는 신나는 음악 소리에 스웨덴 3인방의 흥 게이지는 점점 차오르기 시작했다. 친구들이 라이브 클럽을 방문한 이유는 음악을 전공하는 빅터 때문이었다고 한다. 빅터는 “한국 밴드를 보면 흥미로울 것 같아요” “한국의 음악도 어떤지 궁금하고 경험해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빈티지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라이브 클럽에 입장한 친구들은 “우리 스타일이네”라고 말하며 힙한 분위기에 만족했다. 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친구들은 다양한 스타일의 밴드 음악을 감상하며 점차 그 음악에 심취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음악학도 빅터는 그 누구보다 진지한 자세로 음악 감상에 임했다. 빅터는 “전율이 돋아. 너무 잘해” “오늘 저녁 내내 라이브 음악 듣고 싶다” ”정말 환상적이었어. 나에게는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야“라며 한국 밴드 음악에 크게 감명받았다는 후문이다.
한국 밴드에 푹 빠져버린 빅터는 급기야 밴드 가수에게 직접 말을 걸며 SNS 친구까지 맺었다는 후문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27일 방송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웨덴 친구들의 홍대 라이브클럽 방문기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홍대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던 친구들이 방문한 곳은 다양한 밴드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라이브 클럽. 입장하기 전부터 들려오는 신나는 음악 소리에 스웨덴 3인방의 흥 게이지는 점점 차오르기 시작했다. 친구들이 라이브 클럽을 방문한 이유는 음악을 전공하는 빅터 때문이었다고 한다. 빅터는 “한국 밴드를 보면 흥미로울 것 같아요” “한국의 음악도 어떤지 궁금하고 경험해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빈티지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라이브 클럽에 입장한 친구들은 “우리 스타일이네”라고 말하며 힙한 분위기에 만족했다. 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친구들은 다양한 스타일의 밴드 음악을 감상하며 점차 그 음악에 심취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음악학도 빅터는 그 누구보다 진지한 자세로 음악 감상에 임했다. 빅터는 “전율이 돋아. 너무 잘해” “오늘 저녁 내내 라이브 음악 듣고 싶다” ”정말 환상적이었어. 나에게는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야“라며 한국 밴드 음악에 크게 감명받았다는 후문이다.
한국 밴드에 푹 빠져버린 빅터는 급기야 밴드 가수에게 직접 말을 걸며 SNS 친구까지 맺었다는 후문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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