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케이윌이 남다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케이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2일 “케이윌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더 케이윌(THE K.WILL)’을 연다. 서울 공연 4회 차가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마련한 데뷔 10주년 기념 공연에 이어 약 1년 만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울산·대전·대구·성남·광주까지 전국 7개 도시를 방문한다.
케이윌은 2009년부터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마련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마음을 울리는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 역시 깊은 감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케이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2일 “케이윌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더 케이윌(THE K.WILL)’을 연다. 서울 공연 4회 차가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마련한 데뷔 10주년 기념 공연에 이어 약 1년 만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울산·대전·대구·성남·광주까지 전국 7개 도시를 방문한다.
케이윌은 2009년부터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마련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마음을 울리는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 역시 깊은 감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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