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정규 음반 ’05’를 발매한다. 정규 음반은 약 4년 만이다.
어반자카파는 새 음반에 더블 타이틀곡 ‘이 밤이 특별해진 건’과 ‘뜻대로’를 비롯해 ‘비틀비틀’ ‘혼자’ ‘목요일 밤’ ‘나쁜 연애’ ‘허우적허우적’ ‘비가 내린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그런 밤’까지 10곡을 담았다. 모든 멤버가 프로듀서로서 참여했다. 특유의 개성을 녹여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이 밤이 특별해진 건’은 조현아가 작사·작곡·편곡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세상의 특별한 아름다움에 대한 곡이다. ‘뜻대로’는 권순일이 작사·작곡하고 황준익과 편곡한 곡으로 권순일의 특유의 감성이 담겨있는 발라드 장르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두 곡 모두 찍었다. 배우 차은우와 김재영, 박규영 등이 출연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반자카파는 이날 새 음반을 발표한 뒤 다음달 8일과 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어반자카파는 새 음반에 더블 타이틀곡 ‘이 밤이 특별해진 건’과 ‘뜻대로’를 비롯해 ‘비틀비틀’ ‘혼자’ ‘목요일 밤’ ‘나쁜 연애’ ‘허우적허우적’ ‘비가 내린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그런 밤’까지 10곡을 담았다. 모든 멤버가 프로듀서로서 참여했다. 특유의 개성을 녹여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이 밤이 특별해진 건’은 조현아가 작사·작곡·편곡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세상의 특별한 아름다움에 대한 곡이다. ‘뜻대로’는 권순일이 작사·작곡하고 황준익과 편곡한 곡으로 권순일의 특유의 감성이 담겨있는 발라드 장르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두 곡 모두 찍었다. 배우 차은우와 김재영, 박규영 등이 출연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반자카파는 이날 새 음반을 발표한 뒤 다음달 8일과 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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