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구구단이 컴백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이미지를 깜짝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구구단은 27일 0시 구구단과 젤리피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1월 6일 공개하는 세 번째 미니 앨범의 커밍순 티저 이미지를 선보여 팬들의 기대감과 호기심을 자극했다. 티저 이미지에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배경을 바탕으로 멤버 미나가 풍선껌을 부는 깜찍한 포즈로 볼 수 있다. 미나는 잡티 하나 없는 고운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옆선을 자랑하며 새롭게 선보일 컴백 이미지와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오렌지와 브라운 컬러만으로도 상큼한 매력을 풍기고 있어 한층 더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올 구구단의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꽉 찬 풍선껌이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구구단의 새 앨범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상승시키듯 상징적인 이미지로 표현됐다.
또한 구구단의 세 번째 미니 앨범명이 ‘Act.5 New Action’이라는 것도 알 수 있다. 앞서 다양한 곡들을 개성 강한 색깔로 재해석하며 당당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던 구구단이 한층 더 진화된 매력에 성숙한 세련미를 더한 콘셉트를 예고하고 있는 것. 특히 미나가 컴백 티저 이미지의 주인공이 된 만큼 새롭게 변화될 구구단의 변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구단은 다음달 6일 세 번째 미니 앨범 ‘Act.5 New Action’으로 돌아온다. 오는 12월 1일과 2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gu9udan 1st concert PLAY(구구단 퍼스트 콘서트 플레이)’를 연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구구단은 27일 0시 구구단과 젤리피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1월 6일 공개하는 세 번째 미니 앨범의 커밍순 티저 이미지를 선보여 팬들의 기대감과 호기심을 자극했다. 티저 이미지에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배경을 바탕으로 멤버 미나가 풍선껌을 부는 깜찍한 포즈로 볼 수 있다. 미나는 잡티 하나 없는 고운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옆선을 자랑하며 새롭게 선보일 컴백 이미지와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오렌지와 브라운 컬러만으로도 상큼한 매력을 풍기고 있어 한층 더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올 구구단의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꽉 찬 풍선껌이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구구단의 새 앨범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상승시키듯 상징적인 이미지로 표현됐다.
또한 구구단의 세 번째 미니 앨범명이 ‘Act.5 New Action’이라는 것도 알 수 있다. 앞서 다양한 곡들을 개성 강한 색깔로 재해석하며 당당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던 구구단이 한층 더 진화된 매력에 성숙한 세련미를 더한 콘셉트를 예고하고 있는 것. 특히 미나가 컴백 티저 이미지의 주인공이 된 만큼 새롭게 변화될 구구단의 변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구단은 다음달 6일 세 번째 미니 앨범 ‘Act.5 New Action’으로 돌아온다. 오는 12월 1일과 2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gu9udan 1st concert PLAY(구구단 퍼스트 콘서트 플레이)’를 연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