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희선과 김해숙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의 인생리셋 복수극이다.
김희선, 김영광, 김해숙 등이 출연하며 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희선, 김영광, 김해숙 등이 출연하며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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