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로시가 한가위를 맞아 단아한 한복 자태로 인사를 전했다.
로시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추석 연휴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시는 단아하면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단정하게 땋은 머리, 흰 저고리에 분홍빛 치마를 갖춰 입은 로시는 수즙은 듯한 미소와 함께 기품 있는 한복 자태를 드러냈다.
로시는 지난 8월 30일 첫 미니앨범 ‘Shape of Rothy’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해 타이틀곡 ‘버닝’을 선보였다. 특히 로시는 가수 신승훈이 제작한 첫 솔로 여가수로 주목 받았다. 신인 여가수로는 드물게 음원차트 진입과 음악방송 상위권에 등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프리데뷔곡 ‘Stars’가 다시 한 번 입소문을 타고 있다.
로시는 23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로 귀성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로시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추석 연휴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시는 단아하면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단정하게 땋은 머리, 흰 저고리에 분홍빛 치마를 갖춰 입은 로시는 수즙은 듯한 미소와 함께 기품 있는 한복 자태를 드러냈다.
로시는 지난 8월 30일 첫 미니앨범 ‘Shape of Rothy’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해 타이틀곡 ‘버닝’을 선보였다. 특히 로시는 가수 신승훈이 제작한 첫 솔로 여가수로 주목 받았다. 신인 여가수로는 드물게 음원차트 진입과 음악방송 상위권에 등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프리데뷔곡 ‘Stars’가 다시 한 번 입소문을 타고 있다.
로시는 23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로 귀성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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