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오는 10월 멤버 려욱이 합류한 스페셜 미니음반을 발표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8일 총 5곡이 수록된 스페셜 미니음반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내놓는다. 이에 앞서 이달 중 선공개곡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기습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음반은 려욱이 제대 후 처음으로 합류해 만든 것이라 의미를 더한다. 모든 곡이 슈퍼주니어표 라틴팝으로 구성된다. 지난 4월 라틴 장르의 노래 ‘로 시엔토(Lo Siento)’를 발표한 데 이은 두 번째 도전이다. 당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라틴 디지털 송 차트 13위에 올랐던 슈퍼주니어가 이번엔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린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일 저녁 7시(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개최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식 메인무대 마지막을 장식하며 아시아 국가에서의 인기를 확인시켰다.
를 장식하며, 명불허전 ‘한류킹’ 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8일 총 5곡이 수록된 스페셜 미니음반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내놓는다. 이에 앞서 이달 중 선공개곡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기습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음반은 려욱이 제대 후 처음으로 합류해 만든 것이라 의미를 더한다. 모든 곡이 슈퍼주니어표 라틴팝으로 구성된다. 지난 4월 라틴 장르의 노래 ‘로 시엔토(Lo Siento)’를 발표한 데 이은 두 번째 도전이다. 당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라틴 디지털 송 차트 13위에 올랐던 슈퍼주니어가 이번엔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린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일 저녁 7시(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개최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식 메인무대 마지막을 장식하며 아시아 국가에서의 인기를 확인시켰다.
를 장식하며, 명불허전 ‘한류킹’ 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