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안형섭이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제14대 보니로 발탁돼 17일 첫 방송에 나선다.
제작진은 “안형섭은 귀엽고 해맑은 미소와 춤, 노래는 물론 생방송에 필요한 순발력까지 두루 갖춰 첫 만남부터 제작진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며 “가수, 배우, MC 등 폭넓은 활동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모두 갖춘 안형섭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형섭은 소속사 위에와엔터테인먼트코리아를 통해 “어릴 때부터 즐겨보던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되어 기쁘다. 대한민국 ‘초통령’의 역사를 새로이 쓰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인성 향상을 위한 퀴즈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수민, 신동우 등이 ‘보니하니’ MC로 이름을 알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제작진은 “안형섭은 귀엽고 해맑은 미소와 춤, 노래는 물론 생방송에 필요한 순발력까지 두루 갖춰 첫 만남부터 제작진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며 “가수, 배우, MC 등 폭넓은 활동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모두 갖춘 안형섭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형섭은 소속사 위에와엔터테인먼트코리아를 통해 “어릴 때부터 즐겨보던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되어 기쁘다. 대한민국 ‘초통령’의 역사를 새로이 쓰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인성 향상을 위한 퀴즈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수민, 신동우 등이 ‘보니하니’ MC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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