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AOMG 소속 프로듀서 DJ 웨건(DJ Wegun)이 13일 오후 6시 신곡 ‘베놈(Nenom)’을 발표한다.
‘베놈’은 DJ 웨건이 ‘아워 라이브스(Our Lives)’ 이후 2년 만에 내놓는 신곡으로 화려한 스크래치가 인상적이다. Mnet ‘쇼머더머니 트리플세븐’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 받고 있는 래퍼 나플라가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DJ 웨건은 2006년 ‘윌 오브 스틸(Wheel Of Steel)’ 음반으로 데뷔해 턴테이블리스트 겸 프로듀서로 활동해왔다. 음반 발매는 물론 공연과 파티, 다양한 가수들과의 협업으로 입지를 쌓아왔다.
이번 신곡 발표에 이어 오는 15일에는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EDM 페스티벌 월드클럽돔 코리아에도 출연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베놈’은 DJ 웨건이 ‘아워 라이브스(Our Lives)’ 이후 2년 만에 내놓는 신곡으로 화려한 스크래치가 인상적이다. Mnet ‘쇼머더머니 트리플세븐’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 받고 있는 래퍼 나플라가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DJ 웨건은 2006년 ‘윌 오브 스틸(Wheel Of Steel)’ 음반으로 데뷔해 턴테이블리스트 겸 프로듀서로 활동해왔다. 음반 발매는 물론 공연과 파티, 다양한 가수들과의 협업으로 입지를 쌓아왔다.
이번 신곡 발표에 이어 오는 15일에는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EDM 페스티벌 월드클럽돔 코리아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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