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서은수와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이 8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물안경을 끼고 양파 80인분을 썰었다.
서은수, 김강우, 허경환은 중국 산동으로 이연복 요리사와 함께 현지인들에게 한국식 짜장면을 선보이기 위해 떠났다.
이들은 푸드트럭으로 장사를 시작하기 전 현지 농수산 시장에 가서 짜장면을 만들기 위한 장을 봐왔다. 이후 숙소에 돌아와 양파 썰기를 이 요리사에게 배웠다. 김강우, 허경환이 먼저 물안경을 쓰고 양파 썰기를 시작했고 서은수도 따라 쓰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강우는 “눈이 먼저 튀어나올 것 같다”며 진지한 표정으로 양파를 썰어 이 셰프에게 제일 먼저 인정받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서은수, 김강우, 허경환은 중국 산동으로 이연복 요리사와 함께 현지인들에게 한국식 짜장면을 선보이기 위해 떠났다.
이들은 푸드트럭으로 장사를 시작하기 전 현지 농수산 시장에 가서 짜장면을 만들기 위한 장을 봐왔다. 이후 숙소에 돌아와 양파 썰기를 이 요리사에게 배웠다. 김강우, 허경환이 먼저 물안경을 쓰고 양파 썰기를 시작했고 서은수도 따라 쓰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강우는 “눈이 먼저 튀어나올 것 같다”며 진지한 표정으로 양파를 썰어 이 셰프에게 제일 먼저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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