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다영과 연정이 지난 7일 공개된 새 앨범 ‘WJ PLEASE?'(우주 플리즈?) 티저에서 싱그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WJ PLEASE?’에서 우주소녀는 마법학교 콘셉트로 특별한 세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우주소녀는 마법학교 1학년이자 꿈의 배달부 포레우스(φορευ?) 유닛, 꿈을 수집하는 마법학교 2학년 아귀르떼스(αγυρτη?) 유닛, 꿈을 현실로 완성시켜 주는 마법학교 3학년 에뉩니온(ενυπνιον) 유닛으로 나뉘어 각 세계를 표현한다.
우주소녀는 2016년 2월 ‘모모모’로 데뷔했다. 이후 ‘비밀이야”너에게 닿기를”해피’ 등으로 활동했다.
다영과 연정은 최근 KBS 신규 예능 ‘도시전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우주소녀는 오는 19일 ‘WJ PLEAS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나선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WJ PLEASE?’에서 우주소녀는 마법학교 콘셉트로 특별한 세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우주소녀는 마법학교 1학년이자 꿈의 배달부 포레우스(φορευ?) 유닛, 꿈을 수집하는 마법학교 2학년 아귀르떼스(αγυρτη?) 유닛, 꿈을 현실로 완성시켜 주는 마법학교 3학년 에뉩니온(ενυπνιον) 유닛으로 나뉘어 각 세계를 표현한다.
우주소녀는 2016년 2월 ‘모모모’로 데뷔했다. 이후 ‘비밀이야”너에게 닿기를”해피’ 등으로 활동했다.
다영과 연정은 최근 KBS 신규 예능 ‘도시전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우주소녀는 오는 19일 ‘WJ PLEAS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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